컨텐츠의 미래
서머리
누구를 상대하는가?
그리고 어떻게 이길 것인가?
를 확실히 해놓을 것!
가치 창출과 확보는 별개의 문제다.
무엇을 제공하고 무엇을 제공하지 않을지 결정할 것.
그리고 무엇을 제공 할 수 있는지 메타 인지를 높여서 확인할 것.
해결책 찾기 전에 문제점부터 찾을 것.
연결은 기능적 연결 사용자 연결 제품연결로 나뉜다.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데 집중하느라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서로 왜 공유하는지를 알아내는데 집중해라.
시너지를 임의적으로 발생시키려고는 노력은 종종 실패하지만 이미 발생한 시너지를 활용하려는 노력은 효과를 본다.
하나의 제품이 아니라 여러제품을 연결 관리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과닐를 통해 성공해라
큰 흐름을 파악하고 기능적 연결을 파악한다.
스스로 찾아낸다 이것이 전략의 기본이다.
비즈니스에서 다른 이들과 차이가 없다면 죽음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상대할 사람은 누구이고 이길 방법은 무엇인가?
최대부하의 문제점
분석해서 어디가 문제인지 그 문제를 제외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의 서커스를 참고하라 사자와 조련사를 없애버렸다.)
Cd와 mp3의 관계에서 가치가 이동한 것 그리고 소비자들의 총량은 오히려 늘어났다.
Cd가 떨어지지만 콘서트가 올랐고 이것은 이용하지 못하고 cd만 지키고 있었음.
네이버 스토어에서 혹은 네이버 자체에서 빠져나가는 사람들은 도데체 어디로 왜 떠나는 것일까?
그 흐름을 읽는다면 우위를 장담 할 수 있다.
그 가치가 전환되는 이유! 가치전환을 파악할 것.
애플은 보안재를 광범위하고 접근하기 쉽게 풀어 해쳤다.
그리고 그 보안재에 낚인 사람들은 곧 아이팟이 필요해졌다.
보안재는 싸면 좋고 공짜면 더 좋다.
가습기의 대체제나 보안제는 미용쪽과 약품쪽 아닐까?
스필오버 효과
히트 상품과 보안제 관계에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해 확장하기.
스필오버 효과는 관련 제품에 관한 인식효과를 높혀주는데 있다.(밴드의 사례로 원래 유명한 밴드의 1집은 판매가 변동이 없지만 새롭게 유명하지 않았던 밴드가 유명해지면 그들의 초기 앨범의 판매량도 같이 늘어난다)즉 관련 제품에 관해서 인식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가치를 창출하는 것과 가치를 확보하는 것은 엄연히 다른 것.
개별로는 괜찮아 보이는 아이디어들도 정열해보면 방향성과 안맞을 수 있다.
개별적 선택이 아닌 통합된 선택으로 대안을 표현해야 한다.
봐라바야하는 고객말고도 대접받지 못한 고객을 봐라 그들에게 무언가 제공할 수 있을까?
사람들이 뉴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걱정하지 말고 사람들이 뉴스를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보아라
고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신과 제품이 관련된 모든 것을 배제시키고 보아라.
제품과 세계관 그리고 목표가 확립해지지 않으면 제품을 출시하지 말아라.
세계관-> 견해 파악-> 나의 목표(고유적 하고싶은 측면)와 고객들의 원하는 바 일치 -> 모든 작업이 모순 없게 일치!
행동에 대한 우호적 편견을 조심해라.
비즈니스는 무엇을 제공해야가 아니라 무엇을 제공하지 망ㄶ을 것인지 정확하게 결정해서 “아니”라고 하는 것.
고객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이해하고 자기가 해야하는 선택 사이에서 내제된 트레이드 오프 깨닫기!
고객이 원하는 것은 수백개도 찾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그런 조직은 없다. 선을 정하고 역설적이지만 사용자중심이 되려면 고객에게 아니라고 말할줄도 알아야 한다.
해결책을 찾기전에 문제점을 찾아라.
내용이 많아서 2부로 나눠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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